무상/나무와 풀잎

마가목, 시닥나무

눈사람1000 2018. 11. 4. 23:30

 

 

▲ 마가목.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소교목. 봄에 돋아나는 새순이 말 이빨처럼 힘차게 돋아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. 꽃말: 조심, 신중, 사려 분별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시닥나무.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소교목이다. 어린 가지는 붉은 빛을 띤다. 잎은 마주나기하며 3~5개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. 잎자루는 붉은빛을 띠고 초기에는 털이 밀생한다. 꽃말: 변치않는 귀여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