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정산의 야생화 #3

 

 

▲ 작은멋쟁이나비. 네발나비과의 곤충으로 전세계에 가장 널리 분포하며, 큰 무리를 지어 아프리카에서 유럽까지 장거리를 이동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.

 

 

▲ 산부추.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. 꽃말: 신선

 

 

▲ 산꼬리풀.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. 꽃말: 달성

 

 

 

 

 

▲ 부산꼬리풀.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. 꽃말: 달성
해안가에 서식하며 비스듬하게 누워 자란다. 2004년 부산의 해안가에서 발견되었으며 개체수가 많지 않은 희귀종이며 보호종으로 분류된다.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부산에서만 자생한다는 부산꼬리풀은 부산 곳곳에 식재하여 활짝 꽃피우고 있다.

 

 

▲ 큰멋쟁이나비. 네발나비과의 나비이다. 작은멋쟁이나비는 뒷날개 윗면 기부쪽이 주황색인 반면 큰멋쟁이나비는 암갈색이다

 

 

▲ 야모란. 산석류과의 아열대성 상록활엽관목. 중국 운남성, 사천성과 티베트의 해발 2,300~3,700 m의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야생 모란이다.

 

 

 

 

 

▲ 티보치나. 산석류과(야모란과)의 상록 활엽 관목. 브라질. 열대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.

 

 

 

 

 

▲ 동래엉겅퀴.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. 꽃말: 엄격

 

 

 

 

 

▲ 솔체꽃. 산토끼꽃과의 두해살이풀이다. 꽃말: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

 

 

▲ 박각시. 박각시과에 속하는 나방.

 

 

▲ 층꽃나무. 마편초과의 낙엽아관목이다. 꽃말: 가을의 여인

 

 

 

 

 

▲ 여우꼬리풀.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. 꽃말: 동심